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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데살로니가전서

(생명의 삶QT)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부활 소망으로 서로 위로하라.

by 설교 나눔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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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소망으로 위로하라.

(살전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살전 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살전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부활 소망으로 서로 위로하라.

데살로니가전서 413-18

 

10:10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생명의 능력으로 더 풍성해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한다.

 

인간의 죽음의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요즘 TV에서도 사후 죽은 사람들이 자주 등장하는 상황에서 오늘 말씀은 성도의 죽음이 무엇인지 말씀하신다.

성도가 죽은 뒤 어떻게 되겠는가?

오늘 말씀을 보면서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말라고 하셨다.(1)

 

1. 죽은 자들은 부활할 것입니다.

1) 세상 사람들은 한 번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한다.

2) 그러나 성도의 죽음은 잠을 잔다고 표현했다. - 잠에서 깨어남을 의미한다.(13)

3) 예수님 부활처럼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함께 데리고 오신다.(14)

 

2. 부활하신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1)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하늘로부터 강림하신다.

2)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16)

3) 살아 남은 자들도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한다.(17)

* 성도의 죽음은 항상 주와 함께 있게 된다.(17)

 

3. 부활 신앙으로 서로 위로해야 합니다.(18)

1) 부활이 있기에 성도에게 소망이 있는 것이다.(13)

2) 소망이 있는 사람은 죽음이 잠시 이별이기에 죽음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3) 죽음의 문제 앞에 소망의 말씀으로 서로 위로해야 한다.

부활 소망으로 위로하라.

https://youtu.be/9pNfyzi7O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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