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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데살로니가전서

(생명의 삶QT)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1절 빛의 자녀는 정신 차리고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by 설교 나눔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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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

(살전 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살전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살전 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 5: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빛의 자녀는 정신 차리고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11

 

서로 권면과 위로의 말이 사람을 살린다.

오늘 하루가 나의 따뜻한 위로의 말로 내 주위가 살아나기를 축복한다.

 

오늘 말씀에 나타난 주의 날은 주님 재림하실 때와 우리의 죽음의 때일 것이다.

1절 말씀에서 때와 시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재림이든, 죽음이든 준비하고 있으면 언제든지 맞이할 수 있다.

 

1. 주의 날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1)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임한다.

2)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같이 온다.

3) 주의 날은 멸망이 갑자기 이르러 결코 피하지 못한다.

 

2. 주의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1) 주의 날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갑자기 온다고 했기에 평안할 때, 안전하다 할 때에 준비해야 한다.(2)

2) 어둠에 있지 않은 사람은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못한다.(4)

3)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처럼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라.(5)

 

3. 믿음, 사랑, 소망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1)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자.(8)

2)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8)

3) 모든 것은 깨든지 자든지 주님과 함께 살면 된다.(10)

 

피차 권면하고, 덕을 세우라고 하셨다.(11)

빛의 자녀

https://youtu.be/F1bv8jHPQ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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