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 주는 축복
디모데전서 5장 1-16절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은 의무가 아니라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하루 되셔서 축복의 문이 열리기를 축복한다.
* 예수님은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적 약자와 예수님을 동일시 하셨다.
* 이는 약자를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 (딤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 오늘 말씀을 통해서 과부들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향한 돌봄이 주는 축복을 나눌 수 있다.
돌봄은 가족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한다.
1) 1절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아버지에게 하듯이,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이
2)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이, 젊은 여자에게는 자매에게 하듯이
3) 돌봄은 피를 나눈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 가족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한다.
2. 돌봄은 신앙의 축복을 누리게 한다.
1) 4절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다면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라
2) 돌보는 것이 오히려 신앙의 축복이 되어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이 된다.
3) 5절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하라.
*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은 것이다.
3. 돌봄은 헌신의 축복을 누리게 한다.
1) 9절 과부에 명단을 올릴 자는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는 헌신된 사람이다.
2) 16절 믿음의 가정에 과부 친척이 있거든 교회에 짐지지 말고, 자기가 도와주고 헌신하라는 것이다.
3) 약자가 있음은 오히려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나 헌신을 통한 축복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 돌봄을 통한 가족이 되는 축복, 신앙의 축복, 헌신의 축복이 천국백성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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