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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누가복음

(생명의 삶 QT) 누가복음 1장 39-56절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by 설교 나눔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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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CISmT-xoI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누가복음 1장 39-56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라고 선포하신다.
예수 믿는 오늘 우리에게 복을 선포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에게 유일한 복이심을 선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한다.

오늘 말씀은 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의 예수님 탄생의 약속을 받은 후 침례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과 하나님의 약속과 복을 나누는 말씀이다.

1. 받은 복을 세어보라.
1) 마리아는 예수님 탄생이라는 자신이 받은 약속의 성취를 믿었다.
2) (39)그리고 증거를 목격하기 위해 빨리 산골로 가서 침례요한의 집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했다.
3) (42,45)뱃속에서부터 침례요한은 복중에서 뛰놀고, 엘리사벳도 성령의 충만을 받아 큰 소리로 복을 선포한다.
받을 복을 세어보고, 받은 복을 확인 한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을 복을 약속하고 계신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나에게 주신 복을 세어보는 하루가 되시기 바란다.

2. 복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마리아의 찬양이 나온다.
1) 현재에 복주심을 찬양했다.(46-49)-비천한 중에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2) 과거에 복주심을 찬양했다.(50-53)-교만한 자를 흩으셨고,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린 자를 배불리셨다.
3) 미래에 복주심을 찬양했다.(54-56)-도우심, 긍휼히 여기심, 기억하심이 영원히 하시리로다.

3. 더 큰 복을 사모하라.
1) 마리아가 석달쯤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2) 복 주심의 은혜를 한 순간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3) 계속적인 복주심과 은혜를 사모하며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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