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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여호수아 14장 12-14절 끊임없는 도전 정신 (주일설교)

by 설교 나눔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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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도전정신

여호수아 14장 12-14절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일 것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도전정신을 가지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다는 거에요.

 

여러분 사람이 성공체질이 되어야 성공하는 거에요.

체질적으로 늘 실패체질이 되면 무슨 일을 하든지 실패합니다.

아무리 여건이 좋아도 그 사람은 실패합니다.

그러나 성공체질이 된 사람은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괴로운 환경속에 가져다놔도 체질적으로 성공하는 체질을 가졌기 때문에 성공하더라는 거예요.

늘 편안한 것만 찾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공은 계산이 아니라 모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도전 정신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가나안 정복을 끊내고 가나안을 분배하는 자리에 있었던 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쟁을 끝내고, 전쟁에서 승리한 그들이 각자의 공로에 따라서 땅을 분배받는 자리입니.

그래서 모두가 좋은 땅을 얻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을 때, 오히려 서로 묘한 갈등마져 일고 있는 이때에 누가 보아도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가장 먼저 좋은 자리를 선점해야 할 갈렙이 험한 산지를 갖겠다고 의외의 발언을 합니다.

 

갈렙이 누굽니까? 모세의 뒤를 이어서 후계자가 되는데 한때는 여호수아와 함께 경쟁했던 최고의 리더입니다.

여호수아 옆에서 그를 섬겼던 훌륭한 인품이 있는 지도자입니다.

모세때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 전쟁에 가장 큰 공로를 세운 원로중의 원로요, 리더중의 리더입니다.

그 어느누구도 갈렙이 가장 좋은 땅을 차지하는데 의의를 달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당연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던 이 갈렙이 험한 산지를 달라고 한 것입니다.

기득권을 누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개척정신을 가지고 개척하고, 창조할 기회를 나에게 다시 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평지가 아니고 산지를 달랍니다. 옥토가 아니고 거친곳을 달라고 합니다.

푸른초장이 아니고 험한 산지를 요구하고 있는 이 갈렙의 신앙과 멋진 도전정신이야말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무엇보다 가져야될 정신입니다.

 

험한산지를 달라는 갈렙처럼 우리는 편안한길이 아닌, 험한 길을 도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역설적으로 말하면 불황을 이기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험한 산지"는 헤브론 산지입니다.

이 헤브론 산지는 요새가 많아서 가나안 정복사에 굴곡이 많아서 정복하기에 어려운 장소입니다.

더구나 이곳에는 아낮자손이라고 하는 아주 거인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성경의 과거로 돌아가보면 모세가 가나안땅을 정탐하기 위해서 12명을 보냈을 때, 그들이 다 정탐을 하고 돌아와서 10사람이 부정적인 보고를 하죠.

그런데 그 부정적인 보고속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거기는 아낙자손이 많이 사는데 우리는 그 앞에 메뚜기와 같은지라

 

바로 그런 곳을 향해서 도전하겠다는 것입니다.

험한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말은 다른 사람들이 싸우기 싫어하는 땅, 원수들이 있는 그곳, 아무리 갈려고하지 않은 그곳을 나에게 맡겨 달라는 거에요.

 

더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은 이때에 갈렙의 나이가 여든다섯살이었다는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험한산지를 내게 주소서"

얼마나 멋진 고백인지 몰라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차원높은 인격적인 고백, 아니 옆에서 보기만해도 시원한 든든한 배짱

그에게는 당연히 좋은 땅을 맡을만한 경륜과, 가장 손쉬운일을 맡을만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려운 일을 맡겨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도전정신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난과 실패의 경험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만약 그것이 두려우시다면 여러분은 진짜 성공과 승리의 길로 가실수가 없습니다.

실패가 없는 성공은 오히려 불행입니다.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절대로 행복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 자녀들에게 실패를 경험케 하십시오. 실패를 경험해보고, 좌절을 경험해 본 사람이 얻은 승리가 진정한 행복입니다.

실패가 없이 거저 얹는 성공은 그게 성공인 것 같지만, 나중에 그 인생이 불행이 된다는 거에요.

참된 성공은 숯한 실패로부터 주어진다는 거예요.

오늘 갈렙처럼 어떻게 도전정신으로 살 수 있을 까?

 

1. 도전정신이 있으려면 하나님 말씀을 의지해서 살아야 합니다.

갈렙이 도전정신을 갖게된 동기가 오늘 12절에 나와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 갈렙은 여호와의 말씀을 의지해서 나갔어요.

갈렙은 그의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았다는 거에요.

바로 그것이 그의 삶에 도전정신을 낳을 수 있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언제나 주님의 말씀이 회복시키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이 회복되길 원하십니까? 말씀이 들어가야 가정이 회복되는 거예요.

그 역사와 민족과 시대가 살려면 말씀이 들어가야 사는 거예요.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여리고성을 돌았더니 정복 불가능이라고 생각되었던 여리고성이 무너져내리지 않았습니까?

말씀대로 따라가니깐 견고했던 여리고성이 무너지더라는 거예요.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나가면 이 험한 산지도 정복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 베드로에게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직업이 어부인 베드로에게는 상식에 어긋난 이야기였습니다.

게다가 지금 베드로는 지난 밤에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지만 아무것도 잡지못한 그 긴밤에 아침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몬베드로가 뭐라고 고백을 하는 줄 아십니까?

선생님 우리가 밤이 맞도록 수고했지만 잡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내가 노력했지만, 내 상식으로 안되었지만, 내 의지로 안되었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내가 말씀에 의지해서 내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의지하기 전에는 밤이 새도록 수고했지만, 그러나 말씀을 의지해서 다시한번 해보자라는 도전 정신이 생겨서 결국 그 말씀을 의지하여서 그물을 던졌을때에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잡힌 줄 믿습니다.

말씀이 도전을 하게 만드는 거에요.

 

오늘 여러분이 이 말씀을 듣고 여러분 인생에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 설교를 들으시고 여러분 인생에 불가능했던 것이 다시 도전하고 싶은 의지가 생겨나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용기를 얻어서, 그 말씀에 지혜를 얻어서 다시 해보고자 주먹을 불끈 쥐는 자에게 회복의 은혜를 주시는 거에요.

 

우리는 곧잘 환경을 탓하며, 스스로를 의지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실패하고 좌절할때마다 남과 세상을 불평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내가 능력의 말씀을 의지하지 못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도전정신이라는 것은 성공한 학자들이 구호를 외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씀을 의지하여, 내 심령 깊은 곳으로부터 꿈틀 꿈틀 뭔가를 해봐야 겠다는 가슴이 생길때 그때에 도전정신이 생기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불황의 시기에 탓만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가지고 도전해서 삶의 역전을 이뤄내시기를 축원합니다.

 

2. 도전정신이 있으려면 긍정적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 갈렙은 아주 긍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항상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그 모습을 가만히 관찰해 보면 공통된 의식 구조가 하나있습니다. == 매우 긍정적이라는 거예요.

큰 일을 하고, 역전을 이뤄내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한결같이 긍정적인 사람들이에요.

 

지금 갈렙이 85살인데, 45년전 그의 나이 4012지파의 대표중에 유다지파의 대표로 뽑혀서 가나안을 정탐하는 12지파의 정탐꾼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을 정탐하고 보고를 하는데 12명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어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 걸 보고도 맨날 싸워요.

그런데 10명의 동료들이 가나안을 정복하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보고를 합니다.

그런데 유독 강하게 가능하다고 하며, 긍정적인 대답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갈렙이었어요.

아니다, 우리가 도전정신을 가지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라고 새로운 이야기를 합니다.

~ 12명중에 갈렙과 여호수아 이 2사람의 의견은 16%에 불과하는 소수의 입장에 불과했어요.

나머지 1084%의 대다수의 의견은 자신만만하게 이야기 하는데 믿음하나만 가지고 자기 소수의 의견을 말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망하게 되었다고 울고 있을때, 갈렙이 일어나서 외칩니다.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만 함께 하시면 능히 가나안땅을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때 이 갈렙의 긍정적인 신앙이 없었다면, 그래서 이 10명을 설득하지 못하고 절망하여 애굽으로 다시 되돌아 갔다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만약 그때 긍정적이었던 아름다운 갈렙의 의견이 선포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의 미래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긍정의 힘이라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그의 믿음이 도전정신을 만든거예.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긍정적인 큰 믿음이 있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보다 성공확률이 2배나 더 높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봐도 성공하는 사람은 그 표정만 봐도, 목소리만 봐도 금방 알아요.

갈렙은 그 소수의 목소리지만 그 목소리에 자신감이 있어요.

자신감이 있어요.= 여러분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우리는 가나안땅을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이 있어야 되요.

 

여러분 평상시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말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런 아멘은 안됩니다. 조금 더 큰 소리로 다부지게 해 봐요~

그 목소리 속에 그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거에요.

 

갈렙은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만 하면 험한 산지일지라도 정복할수 있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12절에 보니까!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쫓아내리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승리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나는 승리할 수 있어요.

축복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나는 복을 누릴 수 있어요.

사랑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용서할 수 있어요.

능력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능력있는 인생을 사는 거예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 산지도 옥토가 된다는 이 갈렙의 믿음이 바로 그 삶에 도전정신을 갖게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거인 바로 그 아낙자손도 메뚜기처럼 쫓아낼 수 있다면 바로 그 도전정신이라는 거예요.

어쩌면 여러분의 눈 앞에 아낙자손이 기다리고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여러분이 가장 큰 험한 산지가 여러분 앞을 가로막고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것들이 아무리 크고 견고할지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으리라

여러분 인생이 험한 산지가 되셨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나안 적군이 강해보인다고, 문제가 커 보인다고 절망할 사항이 아니라는 거예요.

내게 힘이 없다고 포기할 사항이 아니라는 거에요.

오히려 도전하고, 개척하고, 창조해야 한다고 갈렙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황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모든 상황은 바뀔 수 있습니다.

 

3. 도전정신이 있으려면 철저한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성경 13-14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 "이는 그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쫓아음이러라"

갈렙의 고백속에 중요한 단어 하나를 찾습니다.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쫓아음이러라"

그가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쫓았다 그랬더니 가나안 정복이 이루어졌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어떤 일을, 위대한 일을 성취할 때 반드시 이것이 고백되어져야 되요.

= 나는 하나님을 언제나 온전히 쫓았을 뿐입니다.

= 나는 하나님을 언제나 온전히 의지했을 뿐입니다.

그랬더니 나에게 이런 은총과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갈렙은 "" 라는 뜻이예요.

어감은 그리 좋지 않죠? 갈렙의 뜻이~

갈렙은 아주 성실한 사람이입니다. 아주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이 있었고, 말없이 뒤에서 보조하는 아주 성실한 숨은 일꾼이었습니다.

언젠가 저와 여러분의 인생의 석양에서 맨 마지막에 서서 이 갈렙의 고백을 할 수 있는 날이 와요.

여러분의 인생을 정리하는 그날 여러분들에게 이런 고백이 있어야 되요.

= 나는 평생 하나님만 온전히 쫓았습니다.

= 내 평생 뒤돌아 보니 온전히 하나님만 온전히 쫓아왔던 삶입니다.

 

이 갈렙이 평생 하나님을 섬김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변함이 없었습니다.

여기에 바로 산지를 정복하는 비결이 숨어 있었어요.

혹시 여러분가운데 인생의 운명이 거칠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언제나 평탄하지 못하다고, 산악지대와 같다고 느끼시는 분 있습니까?

= 그러때 일수록 절대적으로, 온전히 하나님만 쫓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산지를 정복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떤 상황이라도 미래를 향해서 도전하셔서 나가신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과 은혜를 안겨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 입버릇처럼, 습관적으로 우리가 우리 인생을 갈가먹는 말을 해요.

우리는 매일 그렇게 입버릇처럼 금융위기와 경제불황으로 마지못해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 번 보십시오.

우리가 불평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조금이라도 해결되었습니까? 아닙니다.

여러분 그럴 수록 오히려 고난을 이겨 나갈 수 있는 도전정신과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야 되.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을 역동적으로, 긍정적인 자세로 실천할려고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한국에 첫 우주인이 된 이소연씨가 우주에 우뚝 선것도 바로 한국의 대표적인 도전정신이예.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환상적인 연기로 우승을 한 것도 바로 도전정신이지요.

한국의 야구나 박태환 선수가 두각을 나타낸 것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이었습니다.

버락 오바마가 흑인 대통령에 당선되어 역사의 새 장을 연것도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의 실천입니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수많은 땀과 피와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혹시 우리는 누군가가 도와 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세월을 낭비하고 있다면 그분은 앞으로도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 노력하고 싸우는 자세가 중요해요.

 

도전정신이 없으면 국가도 몰락합니다.

여러분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을 하는 첫 걸음입니다.~할렐루야

 

오늘 우리는 이 말씀에 도전받아야 합니다.

험한 산지를 내게 주소서~이 갈렙처럼 도전하는 정신으로 나아가는자가 역사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는 험한 산지를 오르는 사람을 절실하게 요청하고 있는 때입니다.

어려운때일수록 도전정신, 모험정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합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그냥 세상이 좋은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안됩니다.

아무리 세상이 좋아져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호황"이 의미가 없습니다.

모험하십시오. 도전하십시오. 끊임없이 꿈을 꾸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이 갈렙처럼 될 것입니다.

갈렙이 85세의 나이에 도전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것처럼 여러분도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도 중요하지 않아요, 출신성분도 중요하지 않아요, 학력도 중요하지 않아요

=도전할려고 하면 얼마든지 세상은 길을 열어 줍니다.

그 멋진 하나님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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