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호 목사
낙원을 이 땅에 만드는 사람
창세기 21장 25-34절
할렐루야 우리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옆에 뒤에 누구 앉았는지 좀 이렇게 우리 믿음의 친구들 성도님들 같이 이렇게 보시면서 반갑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인사 한번 나누세요.
얼마나 무더위에 고생하세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줄줄 땀이 흐르고 어 고생 많이 하시죠
어저께 뉴스 들어보니까 아 너무 더워 갖고 여섯 명이 죽었어요.
근데 돌아가신 분들 보니까
노인 애들이에요. 그러면서 해설이 나오는데 젊어서는 신경이 예민하고 잘 돌아가고 그러니까 물이 조금만 부족해도 막 물을 마시게 되는데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신경이 좀 둔해져가지고 물이 부족해도 좀 신호가 늦게 오니까 물을 좀 적게 마시니까 그래서 우리 몸에 칠십프로가 물인데 말이에요.
물이 많이 우리 몸속에서 돌아야 쓰러지지 않는데 에 물이 부족하니까 푹 쓰러지고 그래서 죽는데 그래서 있잖아요.
우리 성도님들 그냥 이렇게 물 많이 마시래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물 한 잔 마시고요
자꾸만 물을 마시래요 그러면은 쓰러지지 않아요.
우리 선배님들 가운데 그런 분 없으니까 다행인데 이제 무더위도 아마 이번 주 지나면 한 풀 꺾이리라고 보면서 어저께 심방하는데 저기 유순희 권사님이 어 목사님 저는요 지금 견디고 있어요.
그래서 뭘 견뎌요 그랬더니
금년 여름 들어서 어 에어컨 한 번 안 틀고 한번 살아보자 그래서 금년 여름에 에어컨을 한 번도 안 틀고 견디고 있어요.
그래요 선풍기 가지고 무더위와 싸우고 있어요.
그런데 저도요 제 방에 에 에어컨하고 선풍기하고 둘이 있는데 에 손님 오면 안 틀면 창피하니까 그냥
손님 오면은 손님 대접으로 틀지만 어 저 혼자 있을 적에 틀어본 적 한 번도 없이 선풍기 갖고 살았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어쨌든 이제 조금 있으면 찬바람 나고 그럴 테니까 무더위와 싸워가면서 우리 다 승리하면서 이 여름 잘 보내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간에 신문에 잔잔한 감동 이야기가 하나 보도가 됐습니다.
아 부산에 에 법률 조정위원회의 공무원이 조무제 라고 하는 분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신문에 떴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공무원이 백만 명 시대가 됐대요
우리나라도 이제 큰 나라에요.
근데 여태까지 우리 민족 공무원 역사상 그런 사람이 조무제 한 명이래요 지난 주간에 뭐라고 건의를 했냐면 어 내 월급이 너무 많아요.
좀 깎아주세요. 그리고 정부에 건의했대 무슨 수당 무슨 수당 무슨 수당 있는데 내가 하는 일에 비해서 월급이 너무 많아요. 좀 깎아줘요. 그거 한 개 말이에요.
온통 공무원들을 뒤집어 놨어 제가 지난 주간에 야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제 얘기 지금 듣는 사람들 직장인들 있잖아요.
내일 가서 내 월급 조금만 줄여주세요.
그러면요. 그 회사에서 뜹니다. 조무제 한테 배웠구나
그거 참 그거 쉬운 일 아니잖아요. 좀 더 받으려고 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월급 좀 깎아주세요.
그렇게 이야기한 게 이런 공무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문 사설에서 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썼더라구요.
저도 감동 받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는 곳이 낙원이에요.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낙원을 만드는 사람들 시작 낙원을 만드는 사람들 그런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오늘 이 예배 때 무더위 속에도 이렇게 오신 성도님들 우리 휴가철이라 지금 한 오십여 명 줄었어요.
지난주 지지난주 이렇게 오십여명 출석 인원이 줄었는데 이제 다음 주 정도면 회복이 되리라고 이렇게 보구요.
아 우리 귀한 선배님들 그 오늘 여러분들을 어디로 모시고 갈려고 그러냐면 아 그 낙원이 천국인데 여러분의 가정이 여러분의 직장이 여러분의 모든 게 다 낙원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기 있는 한 분 한 분이 전부 다 낙원을 만드는 분들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곳에 있기에 그곳이 낙원이 되는 사람들 낙원이 천국이에요.
아 어떤 분이 이런 얘기를 해요. 음 천국이 너무너무 좋은가 보대요 그래서 왜 그러냐 그랬더니 바람 지금까지 천국 간 사람들 한 명도 되돌아온 사람이 없대요 그거 보면 천국이 얼마나 좋은 거냐 어 참 낙원 천국은 좋은 곳이에요.
그런데 성경은 그 천국이 네 가지 천국이 있다고 말해주고 있는데
우선 제일 먼저 천국이 심령 천국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가장 귀중한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말씀하셨어요.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말지니 천국은 내 마음속에 있느니라 마음이 편안하면 그게 천국이에요.
일주일 여러분 살면서 이렇게 주일 난 예배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와 앉아 있는 이 순간만이라도 말이에요.
편안하게 여러분의 마음이 낙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령 천국이 있고 가정 천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천국이 있고 교회가 천국 같아요.
가정이 천국 같애요 천국 같은 가정 가정 같은 천국 그리고 가장 성경에서 우리에게 강조하는 천상 천국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천국 여러분과 저는 이 다음에 다 천국에 가게 될 거예요.
근데 오늘 저는 아브라함 얘기를 드리려고 하는데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낙원을 만들어요.
우리도 아브라함을 본받아 여기 있는 여러분과 제가 가는 곳마다 그 자리를 낙원으로 만드는 그런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영이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흐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아브라함하고 사라하고 불렛의 땅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거기가 블레셋 땅 아주 옥토위에다가 사막이 겸해져 있어요.
옥토는 자기들이 다 농사짓고 사용하고 그리고 사막만 남아있는데 아브라함이 거기 가 갖고 내가 이쪽으로 이민하는데 땅 좀 달라 그랬더니 에 사막을 줘요.
그래서 그 사막에서 그가 땅을 물이 필요하니까 개발합니다.
근데 사막에서 개발하면 물이 나오고 개발하면 물이 나오고 그래서 사막에다 일곱 개의 오물을 파요 조금 아까 읽었는데 그거 지명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지명을 이름을 붙였는데 어 아까 성경 읽을 때 어딘지 기억이 나십니까 부엘쉐바지
브엘세바
브엘이 뭐냐면 우물이란 뜻이에요.
히브리 말로 세바가 일곱이란 뜻이에요.
세븐 일곱 그래서 브엘세바는 일곱 개 우물이란 뜻입니다.
사막에 일곱 개의 우물을 개발해요. 이스라엘에서는 우물 하나가 개발되면 그걸 중심으로 동네가 생깁니다.
나사렛도 지금까지 물 하나 밖에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물 물 잡수시고 나살해서 삼십 년 동안 사신 거예요.
물 하나가 개발되면 동네가 생기는 그러한 상황인데
아브라함 혼자서 사막에 일곱개의 우물을 발견해서 브엘세바 일곱개의 우물이라는 마을을 만들어요.
어떻게 사막에 물 하나 개발되면 동네가 되는데 일곱 개를 개발하느냐 혼자서 그 이유를 성경은 우리에게 확실하게 얘기하는데 대답은 꼭 하나밖에 없으니 크게 한 번 아멘에요.
하나님이 함께하니까 이게 대답이에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려고 그래요
하나님이 함께하니까 하나님이 함께하니까 그러니까 일곱 개 샘을 개발해요.
우리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면 그래서 거기에 다 군을 만듭니다.
그 자리가 살기 좋은 브엘세바가 됩니다.
지금도 아브라함 때문에 부엘 시에바는 너 너무너무 좋은 곳이에요.
저는요 지금 9월 11일 2001년도 9월 10일날 오사마 빈라덴이 쌍둥이 빌딩을 막 폭발하고 그날이에요.
그때 저는 부예셰바에서 고고학 히브리 히브리아 대학에서 고고학 하는 분하고 부예셰바에 가서 있었어요.
그래서 거기서 아침에 가갖고 밤까지 아브라함의 행적들을 전부 사진 찍고 여기가 뭐 했고 여기가 뭐 했고 브엘세바에서 하루 뭐 거기서 쭉 보는데 그 난리가 났다는 거예요.
쌍둥이 빌딩 폭발하고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막 거기서 운전하고 삼십 분을 올라오니까 예루살렘이 온통 오사마 빈다젠 잡자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에 길거리에서 기도 운동 막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본 날을 전 지금도 기억을 해요.
그 브엘세바를 지금도 그렇게 살기 좋은 땅으로 만든 게 아브라함이에요.
그걸 낙원으로 만들었거든요.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을 낙원으로 만드는 사람들 여러분은 우리 여기 있는 분들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을 낙원으로 만들고 여러분이 출석하고 있는 우리 갈보리 교회를 낙원으로 만들고 여러분의 직장을 낙원으로 만들고 가는 곳마다 오늘 제목 낙원을 만드는 사람들 낙원을 만드는 사람들 이런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 주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은 도대체 어떤 게 낙원일까요.
어떻게 만드는 게 낙원일까요.
아브라함이 만든 부에쉐바 낙원을 보게 되면 세 가지 조건에 맞는 게 낙원이에요.
첫째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 낙원이에요.
우리 천국 갈 텐데 하나님이 안 계시다 그러면 천국이 아니에요.
낙원의 핵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무슨 낙원이에요.
근데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서 이렇게 사는데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와서 하는 말이 하나님이 항상 당신과 함께 하시도다 라고 고백을 해요.
사람들이 보니까 아브라함은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거예요.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자기도 하나님과 함께 살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도 늘 하나님과 함께 사는 걸 보고 있단 말이에요.
하나님을 모시지 않은 것은 낙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늘 하나님 오직 예수 오직 예수 그리고 늘 주님 생각하고 주님을 모실 때 이게 심령 천국이 되는 건데 엔진이 없는 자동차가 자동차에요. 나무가 없는 숲이에요.
물이 없는 바다가 바다에요 신하가 없는 왕이에요.
쫄병이 없는 장군이 장군이에요.
둔촌동에 은퇴 여자 목사님들이 살고 있는 집이 있어서 가봤더니 앞에다가 크게 써놓은 게 천사의 집이에요.
그래서 은퇴 여자 목사님들 거기에 위로하기 위해서 가서 밥을 먹는데 한 사람이 그래요 천사의 집인데 천사는 없네요. 없어요.
제가 곡성 전라남도 단일기도원 붕에 갔을 때 그 옆에 그 산속에 멧돼지집이라고 크게 써 있어요.
그래서 돼지고기 좀 먹자 그리고 멧돼지집에 들어가서 멧돼지를 먹는데
저는 그냥 이 돼지고기지 소고기인지 오리고기지 그냥 정신 없이 그냥 저는 그런 거 신경 안 써줘요.
그냥 이렇게 먹는데 맛을 몰라요 그런 것들 둔해요.
근데 제가 맛을 하나 구별할 줄 아는 거 하나가 있는데 산낙지 산낙지하고 죽은 낙지를 구별해요.
낙지를 하도 많이 좋아하니까요. 이렇게 낙지 요리해놨을 적에 이거 산낙지로 요리했다.
죽은 낙지로 요리했다. 그걸 제가 구별해내요
제 혀가 그거 하나만 발달했어요.
지난번에 대전에서 집회하다가 대전중앙교회 목사님하고 사모님하고 저희 집사람하고 저하고 계룡산을 올라갔습니다.
그랬더니 그 산속에 에 음식점이 있는데 낙지볶음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여기 낙지볶음 산낙지로 해요. 죽은 낙지로 해요.
그러고 물어봤더니 산낙지로 해요. 그래서 해주세요.
그래서 먹는데 보니까 이게 죽은 낙지로 요리한 거지 산낙지로 요리한 게 아니야 그래서 주인 불러갖고 이거 죽은 낙지로 요리했죠.
그랬더니 산 낙지로 요리했어요. 그래요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여기가 산이잖아요.
산낙지 산에 있는 낙지를 했대
그래서 산낙지를 해 그 곡성에 멧돼지 집에 갔더니 나는 돼지고기 구별을 못해요.
근데 같이 먹던 목사님이 이게 분명히 일반 돼지지 멧돼지 고기가 아니네요.
주인님 와보세요. 이거 멧돼지 고기 아니에요.
그랬더니 주인이 하는 말이 우리 음식점 이름이 멧돼지 집이지 멧돼지 공급하는 데가 아니에요. 이러는 거예요.
천사의 집에 천사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그러면 이거는 낙원이 아니에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함께 저 사막에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게 낙원이고 아무리 옥터에 있어도 하나님하고 함께 있지 않으면 낙원이 아니거든요.
하나님과 함께 지난번에 이사가는 집이 있어 갖고 이사짐 싣고서 트럭에다 막 싣고 가는 모습을 제가 봤는데 어항 속에 있는 고기를 좋아했나 봐요
어항이 굉장히 큰데 고기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엄청난 물을 담은 어항을 가져갈 수가 없으니까요.
물을 전부 다 빼고 고기 고기가 이렇게 있으면 밑에 닿고 위에 지느러미가 보일 정도로만 물 넣어요.
물이 없는 어항이 무슨 어항이에요. 물속에서 살지 않는 고기가 무슨 고기예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함께
국민일보 가끔 보게 되면 밑에 광고에 그런 것들 많이 나옵니다.
총재 한 명 누구 그리고 부총재 상임부총재 한 명 누구 그리고 보조 부총재 삼십명 상임 총무 한 명 그리고 협동 총무 사십 명 그리고 무슨 부장 팍 하고 그 밑에 써있는게 재밌는데 대원 열여섯 명
그래서 대원보다 감투 가진 사람이 여섯 배가 많아요.
전부 감투 명예 이런 것들만 가지고 있지 중심이 없어요.
아브라함이 살고 있는 부에스셰바가 낙원이 된 이유가 우선 하나님과 함께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바라볼 적에 하나님과 함께 하도다 하나님과 함께 하도다
그분 입에서 나오는 게 하나님의 말씀이야 이게 낙원이에요.
늘 우리 주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기를 원해요.
두 번째 조건이 뭐냐면 사람들과 평화가 있어야 낙원이에요.
가정에 낙원을 만들려면 부부 사이가 자식과 부모 사이가 평화로워야 그 가정이 낙원이 되고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교회도 온 성도들이 하나가 돼서 서로 사랑하면서 갈등 관계 없이 다 한마음한 뜻이 되어야 그래야 이게 낙원이에요.
그런데 아브라함 보십시다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가서 우물 하나 개발했더니 그리고 거기 푸른 초장 만들었더니 부의 사람들이 가만히 보니까 저거 너무너무 잘 되거든 그러니까 그걸 뺏어요.
우물을 식이하고 질투해요. 일곱 개 되도록 그렇게 돼요.
그래 가지고 너무너무 잘 되니까 블렛 사람들하고 갈등관계가 있게 되는데 그때에 아비멜레 블레셋 왕이 아브라함에게 옵니다.
이 두 가지 면에서 우리는 깜짝 놀라야 돼요 하나는 어떻게 강대국의 왕이 나그네 아브라함을 찾아올까요.
근데 거기서 아브라함이 아비멜레 왕을 책망해요.
어떻게 당신 나라 사람들이 날 갖다 이렇게 못 살게 굽니까 이러면 됩니까 그리고 항의를 해요.
당당하게 얘기해요.
여기서 저는 해답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강대국의 왕이 아브라함에게 오고 아브라함이 왕에게 당신 나라가 이런 나랍니까 라고 책망을 하냐 그 이유는 꼭 하나가 있으니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백그라운드에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다 지켜주시니까 탐대한 그전에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절세 미인이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래서 블레셋 땅에 갔더니 아브라함이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나를 죽이고 내 아내를 빼앗을지 모른다 그래서 돌아다니면서 이 여자는 내 아내가 아니라 내 누이요 그리고 거짓말하니까 너무너무 여자가 예쁘니까 그 여자를 데리고요 아비멜레 왕에게 데려다줘요
아비멜레 왕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서 아비 아비멜레암 그 여자 아브라함의 아내지 누이가 아니다.
그 여자와 함께 죄짓지 말아라 도로 돌려보내라 그럽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내가 큰 일을 저지를 뻔 했다.
그래서 아비멜에게 제물을 많이 줘가지고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도로 보내줍니다.
여기서 우리가 이 성경을 바라볼 때 우리 오늘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길 바라는 것은 아브라함이 아내 뺏겼을 적에 하나님 우리 아내 돌아오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주인공은 하나님이세요. 아내를 뺏겨서 아내가 아비멜렉 왕하고 궁에서 자려고 그럴 적에 하나님께서 주어가 하나님이야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하나님이 꿈을 서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하나님이 이 사라에게 하나님이 사라에게 재물 줘서 사라를 도로 보내주기를 하나님이 함께하는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님의 드라마예요.
그래서 여기는 여러분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만 하면 내가 기도 제대로 못해도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해답이 꼭 하나님이 함께하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니까 이게 해답이에요.
이게 은총이에요. 저는 여기는 여러분 모두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뒤에서 운행하고 계시구나 하나님께서 다 나를 붙잡고 계시구나
그래서 아비멜렉 왕이 아브라함하고 친하게 되고 아브라함을 사랑하게 되고 물질을 보내니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아브라함을 사랑하게 되어 가지고 아브라함은 하나님하고 관계도 좋고 블렛의 적국에 가서 블렛의 사람들하고 관계도 좋은 사람들과의 평화 하나님과의 평화 이게 낙원이란 말입니다.
독일에 가서 들은 얘긴데요. 독일에서 제일 좋은 자동차가 벤츠입니다.
우리 교회도 벤츠 타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데 벤치가 독일에서 최고 자동차인데 독일에 목사님들은 벤치 타는 목사님 한 번도 없대요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목사님들끼리 결의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자동차 벤츠 타지 말자 왜 교회는 어려운 사람도 있고 힘든 사람이 있고 가난한 사람이 있고 돈이 없어 꾸는 사람도 있는데 목사가 아무리 큰 교회라도 벤츠 타고 다니면 안 된다 그래서 독일 목사님들은 벤치를 안 탄다는 거예요.
왜 교인들을 하나로 묶으려고요 이게 나는 이런 영성이 얼마나 이런 영성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맞혀 살고 희생하면서 살고
우리 이게 막 성막을 만들 때였습니다.
제가 카나다 밴쿠버에 갔다가 배핀 섬에서 그 얘기 하려면 한 삼십 분 걸릴 거예요.
베핀섬에서 물개 사냥꾼 팔백 명을 모집해가지고 물개를 삼백 마리 잡아서 보내달라고 계약을 한 다음에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편지가 왔어요. 물개 가죽 300마리를 보냈으니까 항공료를 지불하고 물개 가죽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편지가 왔어요.
그래서 물개 가죽을 찾으러 우리 집사님하고 같이 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물개 가죽을 받으면서 물개 가죽을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이렇게 세 봅니다.
그랬더니 삼백 세 마리예요. 물개 가족이 삼백 세 마리니까 그 물개 가지고 세던 집사님이 이래 이래요 목사님 물개 가죽 어 삼백 마리 주문했는데 삼백 세 마리가 왔네요.
어 세 마리에 하나님의 뜻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무슨 뜻이 들어있어요.
그랬더니 세 마리 가지고 목사님 코트에 입으라는 겁니다.
그래요 카나다에서 제일 좋은 코트가 물개 가죽 코트예요.
물개는 물속에서 살던 거랑 물개 가죽으로 코트를 만들어 입게 되면 비 오는 날 입고 나가도 괜찮아요.
눈 오는 날 잊고 나가도 괜찮아요. 물속에서 그게 북극에서 살던 거기 때문에 추운데 추울 때 입으면 따뜻해요.
더울 때 입으면 시원해요.
물기가 가지고 코트를 그렇게 좋아해요.
그러니까 세 마리면 코트 하나가 되거든요.
세 마리 가지고 목사님 코트 하나 입으세요.
이러는 거예요. 그때 내 대답이에요.
아니에요. 이거는 내 게 아니고 우리 교회 거에요.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주문해 온 거지 제가 사온 거 아니에요.
그리고 안에 입었어요. 지금도 저는 물개 가지고 코트 없어요.
우리제 친구 목사님들 골프 많이 치거든요.
저보고도 목사님 골프 치러 가요 그러는데 지금 우리 지역에 육백삼십구 가정이 독고노인 혼자 살고 있는 가정이에요.
그 가정 가운데 많은 가정 우리 교회가 3만 원씩을 매달 지불하고 있어요.
그 삼만 원이 모임하는데 매달 그걸 기달려 그 삼만 원
그런 사람들을 생각할 때 제가 골프 치러 가서 돈을 써야겠어요.
골프 한 잔 근데 여기 골프 치는 사람들 괜찮아요.
사업상 치고 건강상 치고 그런 거 괜찮은데 나만 빼놓고 다 괜찮아요.
내가 목사로서 우리나라 골프장에 발을 뒤져본 적이 없어요.
난 안 친다 안 친다
교인들하고 위화감 일으키는 건 하지 말아야지 하지 말아야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 저 참 이쁘죠
이 마음은 계속 변치 않고 가게 기도해줘요.
이런 식으로 살려고 그래요
골프채 몇백만 원짜리를 주문 받았다.
뭐 골프채 이름들 쭉쭉 대고 그러는데 저는 골프채 이름도 모르겠고 무슨 언더파 뭐 이런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저는요 어쨌든 우리 형 하나님과 관계가 좋고 인간관계가 좋은 것 이게 낙원이구요.
그리고 낙원의 세 번째 조건이 있는데 한 번 하나님께 소원을 담아서 아멘 하면서 받으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게 낙원이에요.
아멘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과 더불어 살면서 가정 식구들이 하나가 되면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이시면서 하나님과 관계 우리 성도들과의 인간관계가 좋으면서 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곳 그게 낙원입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와서 한 말 그대로 한번 제가 읽어볼까요.
이십 에 일장 이십이 절 보면 그때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그러니까 여러분 그 아브라함 나그네에게 왕하고 국방부 장관이 가는 겁니다.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여러분 저는 이 강대상이 우리 교회 강대상 축복의 강대상인데요.
이 축복의 강대상에서 이 성경 말씀을 그대로 여러분에게 축복을 빌 텐데 저는 빌리는 것뿐이지만 역사를 하나님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 말이에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여러분이 이번 주간 또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다 이 고백이 나오면 얼마나 축복이겠어요.
하나님이 다 함께하는 사람 아브라함 그래서 하는 일마다 잘 되는 형통케 되는 아브라함의 모습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여러분 질문 하나 한번 볼게 대답 좀 한번 해보실래요
왜 유명한 연예인이나 또는 유명한 정치가나 아주 유명한 분을 몰래 쫓아다니면서 그분의 이상한 거 특종감을 잡기 위해서 몰래 쫓아다니다가 사진 찍고 그분의 비밀을 캐내고 그런 기자를 뭐라고 그러지 파파라치라 그러죠 파파라치 그냥 특종감을 잡기 위해서 몰래 쫓아다니다 그 사람이 이상하게 이상한 행동 한번 탁 찍어갖고 그냥 보도하면 아 그 사람 그랬구나 저걸 저 사진 어떻게 찍었냐 이러는 거 지난번에 왜 영국의 다이애나 파파라치가 막 쫓아다니니까 그 파파라치 따돌리려고 이렇게 달리고 저렇게 달리다가 교통사고로 영국의 황실에 다이애나가 죽었잖아요.
이게 파파라치예요.
근데요 제가요 아브라함의 이 이야기를 어느 추석과는 어떻게 추석했나 그러고 어떤 분은 어떻게 해석했나 그러고 여러 문헌들을 좀 찾아보니까 아브라함에게도 파파라치가 있었다는 거예요.
아브라함 어디 가든지 꼭 쫓아다니는 파파라찌가 있었는데 거기서 나는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몰라요
그분이 주석가가 쓰기를 아브라함의 파파라치는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이 다 쫓아다니면서 이렇게 위험하면 건져주시고 또 물이 없으면 샘을 개발하게 만들고 어느 곳을 가든지 하나님께서 파파라치가 되면서 브라이 쫓아다니면서 아라함에게 축복을 줬던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셉도요 어떻게든지 하나님께서 다니는 쫓아다니셨는데 저는요 우리 여기 앉아 계신 우리 많은 갈보리 우리 성도님들에게도요 우리의 파파라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늘 나를 쫓아다니고 계시다 하나님은 다 나와 동맹하고 있다.
그런 하나님이 파파라치가 되는 성도가 될 때 얼마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몰랐는데 개미 왕국 동물의 왕국 개미에 대해서 보니까 개미 가운데 그런 개미가 개미 집단 속에 있대요 전 그 동물에 한 거 보면서 참 느끼는 게 많았는데 평소에 배가 터지도록 꿀을 먹어요.
그래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꿀로 확 차게 만들었다가 홍수가 났다. 또는 천재지변이 일어났다 개미의 흉년이 들었다 이럴 적에는 개미들 가운데 딱 가갖고 드러누우면 다른 개미들이 다 자기 그 몸을 빨아먹는데요.
그런 개미들이 개미들 집단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개미 하나 때문에 많은 개미들이 굶어 죽지 않고 개미들이 행복하게 산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로구나 그리고 제가 깨달았죠.
여러분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고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잘 되고 나 때문에 주변이 잘 데려가는 건 이게 바로 낙원을 만드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얘기 하나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제 친구 목사님 가운데 졸업할 적에 우리 총장님이 부르시더니 내가 교회 하나 소개해 줄게 가라
어딘데요. 강원도 산골이야 교인은 몇 명이에요.
할머니만 둘이야 나 안 갈래요 할머니만 둘인 교회 강원도 산골에 어떻게 가서 살아요.
그랬더니 하나님을 믿고 한번 가봐라
그래서 총장님이 그렇게 교회 교회를 소개해주고 그러니까는 강원도 산골에 할머니만 둘인 교회 가서 목회를 한 친구가 있어요.
나중에 그가 이런 고백을 하거든요.
나는 여기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께서 먹을 거를 공급해주시고 두 분 할머니 모시고 목회를 하는데도 굶지 않게 하고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역사하시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 의지하는 법을 여기서 배워서 큰 교회를 목회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의지하고 목회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친구 목사가 있었어요.
우리 성도님들 나는 오늘 우리 갈보리의 온 식구들이 나온을 만드는 사람들 아브라함이 사막에 가서 적군 있는 적 적지에 가서 그가 그곳을 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일곱 개 샘을 개발하고 푸른 초장 만들고 그 나라의 왕부터 백성들까지 다 사랑하고 그리고 축복을 받고 그것을 살았던 낙원을 만든 아브라함처럼 우리 갈보리의 온 식구들 그런 은혜가 주어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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