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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욥기

(생명의 삶 QT) 욥기 38장 22-38절 창조의 아버지

by 설교 나눔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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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아버지

욥기 3822-38

 

일차원적인 눈을 가진 예수 믿지 않은 세상 사람들은 고통 중에 초라한 나만 바라고 힘들어한다.

그러나 믿음의 눈을 가진 성도는 고난 당할 때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나를 보살피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오늘 하루도 어떤 삶의 환경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시기를 축복한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질문은 하늘의 기후 현상과 관련해서 계속된다.

하나님은 욥에게 눈과 우박에 대해, 광명과 동풍의 길에 대해 질문하신다.

이러한 모든 것은 하나님 자신만이 이것들을 만드시고 다시리심을 보여 주신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함께 나눌 수 있다.

 

1.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 우박, 광명, 동풍, 홍수, 번개, , 연한 풀, 얼음, 서리, , 구름 등 자연의 법칙이 있다.

2)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인간이 유능하다 할지라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다.

3) 33절 하늘의 궤도를 만드시고,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신 하나님의 솜씨인 것이다.

 

2. 모든 것은 만드시고 주관하고 계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1) 오늘 말씀에서 반복적으로 쓰여진 말씀이 이러한 모든 것들이 누가했느냐는 것이다.

2) 누가 홍수를 위하여 물길을 터 주었으며, 누가 비를 내리셨으며 얼음과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 “누가했느냐는 질문 앞에 우리는 모든 것을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솜씨인 것이다.

 

3. 창조주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다.

1) 28절 비에게 아비가 있느냐?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질문한다.

2) 온 우주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축복인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이다.

3)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 오늘도 우리가 감히 부를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알아 힘들고 어려워도 창조의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부르며 능력의 하나님을 힘입어서 나아가실 수 있기를 축복한다.


https://youtu.be/AWBg5jq13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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